낙서. 어린 시절터부시 됐던 그 ‘낙서’를 맘껏, 그것도 내 연인의 몸 위에 해보는 것이다.‘바디전용 체리향 펜슬’로 연인의 몸에 있는 점을 이어보는 봐도 좋고, 메시지나 그림을 남겨 보는 것은 어떨까. 반대로, 내 몸에 내가 직접 낙서를 하고 연인에게 레이저로 찾게 해보는 제품도 있다.

다음으로는 수위가 높은 커플게임인 ‘노티 다이스’이다. 대학시절 한창 혈기왕성 할 때, 술자리가 깊어질 때쯤 해보았던 왕게임이 생각날 정도로, 아찔하고 야릇하다.

언뜻 보면 평범해보이는 주사위 두개이지만, 내용은 매우 섹시하다. 한 주사위는 목, 입술, 엉덩이 등 신체부위가 나와있고, 다른 주사위는 마사지, 키스, 핥기 등의 야릇한 행동이 나와있다. 게임 방법은 두개의 주사위를 던져서 미션을 수행하는 것이다.연인간의 깊은 스킨십과 아찔함과 스릴을 느껴보고 싶다면 적극 추천한다.

게임으로 분위기가 무르익었다면 커플 마사지로 서로의 지치고 힘들었을 몸과 내면의 마음까지 어루만져 보자.사실 잘하지 못해도 단순히 주물러 주는 것 만으로도, 압력이 가해지는 자체만으로도 혈액순환이 활발해져 긴장이 풀리고 근육이 이완되며 심리적으로도 안정되고 신체도 혈색을 띠게 된다.

신제품 ‘커플 엘릭서’는 남녀공용 흥분젤로써, 분위기가 최고조로 올랐을 때, 사용해보자. 남성에게는 좀 더 오랜시간을 발휘 할 수 있는 사정지연효과를 주고, 여성에게는 빠르게 오르가즘에 도달할 수 있도록 강렬한 자극을 준다고 하니, 커플 데이트 이벤트에 화룡점정이 될 것이다.

12월 한달간 고객 사랑에 보답하고자 예스포러브는 최초로 ‘고객감사 연말 빅세일’을 진행한다고 한다. 가장 고가라인인 ‘미션박스’ 커플아이템을 연말 한정특가로 판매하는 등 자세한 내용은 예스포러브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